디스커버제주의 여행자를 위한 라운지
중문별장은 1987년 회장님 별장으로 지어졌습니다.
3500평에 귤밭과 야자수와 제주 돌집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습니다.
따뜻함이 있는 곳
일상을 벗어나 쉴 수 있는 곳
예술과 멋이 넘치는 곳
서로 즐겁 게 어울릴 수 있는 곳
중문별장은 카페&펍으로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.
'(주)디스커버제주'의 사무실로 약 7년 정도 사용되면서 '나혼자산다', '주말엔 숲으로', '인간극장', '신계숙의 맛터사이클' 등의 방송을 통해서 <제주의 숨겨진 공간>으로만 소개되었던 장소입니다.
2023년 9월 1일부터는, '중문별장'이라는 정식 명칭을 달고, 많은 분들께 공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.
언제든지, 누구든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카페와 펍은 물론, 많은 아티스트들,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꾸며질 복합문화공간입니다.